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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에 능숙한 신입 백엔드 개발자 황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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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어떤 조직에서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맡은 바를 수행하고 협업하는 것이 장점인 신입 백엔드 개발자 황유진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주변 지인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었기 때문에 스터디 모임이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제가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고리즘 스터디 모임, 디자인패턴 스터디 모임, 쇼핑몰 제작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팀의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조율하고 뒤쳐지는 팀원이 생기지 않게 제가 아는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늘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책임감 있는 면모 덕분인지 모임을 통해 만났던 친구들 및 멤버들과 지금까지도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팀원 모두의 발전을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JAVA, Spring Framework 기반의 MVC Model2 패턴을 적용한 쇼핑몰 사이트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획의도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회원가입 후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품 구매 후에는 구매한 상품의 후기를 작성하거나 상품에 대한 문의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JAVA, JSP 기반의 MVC Model2 패턴을 적용한 웹 사이트입니다. 사용자는 회원가입을 통해 게시판에 사진과 첨부파일을 포함한 게시글을 작성하고, 게시글에 댓글을 달며 다른 회원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관리자는 전체 회원과 게시글 목록을 볼 수 있으며 특정 회원을 강제 탈퇴 시키거나 게시글을 삭제하는 등 사이트 관리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JAVA 8, Spring Framework 4, MySQL 8 등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지식과 실전 기술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Computer Science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아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자 하고 있습니다.
1년 간 C/C++, Unity Engine과 같은 게임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술들을 배웠습니다. C/C++ 언어 공부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가 메모리를 다루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관객을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백엔드에서 이뤄지는 작업 또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제가 관리하는 서버의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백엔드 개발자가 될 것입니다.
팀의 중간관리자로서 팀원들과 협업하여 붐 마이크를 이용해서 영화 속 배우의 대사를 포함한 모든 영화 사운드를 녹음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암살>, <제보자>, <바람 바람 바람> 등 20여편의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5년 동안 매 작품마다 새롭게 구성되는 팀원들과 함께 근무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과 빠르게 호흡을 맞추는 것에 익숙합니다. 아래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제가 참여한 작품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모그래피꾸준히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기술 스택을 경험해왔습니다.
SW 개발을 공부하며 배운 내용들을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쇼핑몰 결제기능을 추가했다! 아임포트에서 개발자 연습용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결제 API가 있어 이걸 이용했다.
이클립스에서 스프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JSP 파일을 만들었는데 이런 식으로 인식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당시 캡쳐본이 없어서 .gitignore에 등록된 파일로 대체함) .gitignore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파일인데 뭔 짓을 해도 인식되지 않고 force 명령어를 써서 파일을 직접 등록해줘야 원격저장소에 업로드가 가능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 있는 후기와 문의 게시판의 하단에 있는 페이지 번호를 클릭하면 다음 글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을 만들었다. 그런데 페이지의 새로고침 없이 보여주는 기능을 곁들여 Ajax로 가져온 데이터를 새로고침 없이 출력하게 구현했다. 이 과정에서 append 메서드를 사용해 작성된 태그를 갈아 붙이는 방식이 널리 사용되고 있었지만 나는 이런 방식이 좀 비효율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코드도 지저분해 보였다. 그래서 임시 페이지에 똑같은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임시 페이지를 새로고침해서 게시글 목록을 갱신한 다음에 원본 페이지에 있는 게시판을 임시 페이지의 게시판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배움을 기록하고 되돌아보며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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